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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테이블의 제약조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는 테이블 생성시 여러가지 제약조건을 생성 할수있다. 그 제약조건의 종류는 NOT NULL, UNIQUE, CHECK, DEFAULT, PRIMARY KEY, FOREIGN이 있는데 테이블 생성시 NOT NULL을 예로 이런식으로 컬럼명과 데이터타입 그 뒤에 제약조건을 생성해주면 된다. 위에 써져있는 제약조건들의 기능을 알아보자면 NOT NULL 테이블 생성시 해당 컬럼에 NULL값이 못 들어가게 할수 있다. UNIQUE NULL의 사용은 가능하나 중복은 불가하다. CHECK 특정 범위 혹은 특정 값만 들어올 수 있게 한다. DEFAULT NULL값이 들어올 경우 지정된 값을 삽입한다. PRIMARY KEY UNIQUE와 비슷 하지만 PRIMARY KEY에서는 NULL값이 사용이 불가.. 2023. 4. 21.
ORACLE의 테이블 생성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들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그 데이터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테이블을 만들어야 입력 , 읽기, 수정, 삭제도 가능하기에 오라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 되겠다. 먼저 SQL을 로그인을 한뒤 아래와 같이 CREATE TABLE로 시작하여 소괄호 안에 만들 컬럼명을 생각해 적어주고 그 다음 생각해둔 컬럼에 맞는 데이터타입을 뒤에 적어준뒤 소괄호를 닫고 뒤에 세미콜론(;)을 이용해 문법을 마무리 지어준다. 테이블명 생성에는 이름의 규칙이 존재한다. 문자로 시작할 것. 30자 이내로 할 것. 영문,숫자,_,$,#을 사용할 것. 한글사용도 가능하다(하지만 권장하지 않는다.) 테이블명은 동일한 유저안에서만 유일해야한다. 오라클내의 예약어는 사용이 불가하다.. 2023. 4. 21.
감기 조심하세요.. 그제 어제 오늘 감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아니 지금도 힘들고있다.. 아침부터 목안이 뻣뻣하더니 일어날때 목이 너무 심하게 갈라져서 아 감기걸렸구나 하는 생각에 수업은 괜찮을지 너무 걱정되었다.. 수업내내 콜록거리고 훌쩍거리고 괜히 조금씩소리내고 왔다갔다하니 너무 민폐같아서 같이 공부하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기도 했다. 수업에 집중도 안되고 얼른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다. 왜 몸관리를 해야하는지 절실히 느꼈는데 이게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이야.. 비몽사몽한 상태로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듣는데 강사님을 따라치긴하는데 수업내용이 뭔지 머릿속에 하나도 들어오질 않았다..수업에 차질이 생길까봐 엄청 노심초사한 것도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복습도 정리도 아무것도 못하고 밥 먹고 약먹고 그냥 뻗어버렸다.. 왜 다.. 2023. 4. 21.
ORACLE 의 JOIN문 SELF JOIN과OUTER JOIN(외부조인) SELF JOIN이란 참조해야할 칼럼이 자신의 테이블에 있는 경우에 사용되는 JOIN 방법이다. 위 사진처럼 하나의 테이블을 두개로 나뉘어 SELECT할수 있는 것을 SELF JOIN이라고 한다. OUTER JOIN 조인이란 ㄴ디한쪽 테이블에는 해당하는 데이터가 존재하는데 다른 테이블에는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모든 데이터를 추출하도록 하는 JOIN방법이다. OUTER JOIN의 문법으로 총 3가지가 있는데 LEFT/RIGHT/FULL OUER JOIN이렇게 있다. SELECT 조회할 칼럼 FROM 테이블1 T1 LEFT/RIGHT/FULL OUTER JOIN 테이블2 T2 ON ( T1.KEY = T2.KEY) 여기서 USING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SELECT 조회할 칼럼 FROM 테이블1 T1.. 2023. 4. 20.
ORACLE 의 JOIN문 INNER JOIN(내부조인) 이 부분은 EMP, DEPT라는 테이블에서 DEPTNO가 같고 COMM이 NULL값이 아닌 ENAME과 HIREDATE 그리고 DNAME을 출력하라는 명령어이다. 이 부분을 다른 다른 명령어도 같은 내용으로 출력할수 있다. 위와 다른점은 3번째 줄부터 다르다. INNER JOIN DEPT ON EMP.DEPTNO = DEPT.DEPTNO와 밑으로 WHERE절이 따로 빠지게 되면서 WHERE COMM IS NOT NULL; 라는 명령어가 생겼다. 이것을 INNER JOIN문이라 하는데 우선 조인이라는게 두 개의 테이블을 엮어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는건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인문을 INNER JOIN(내부조인)이라한다. 보통 조인이라고 하면 이 내부 조인을 사용한다 말한다. 이 INNER JOIN.. 2023. 4. 20.
ORACLE을 이용한 두 개의 테이블 JOIN 깃허브에 대해서 간단히 복습도 해보고 비쥬얼스튜디오를 이용해 add, commit도 해보았다. 그다음으로 데이터베이스의 명령어로 두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조회하는 SELECT문을 사용하였다. SELECT ENAME, EMP.DEPTNO, DEPT.DEPTNO, DNAME, LOC FROM EMP, DEPT ORDER BY ENAME ASC, DEPT.DEPTNO ASC 이때 사용한 명령어이다. 어디에서 어떤 것들을 그리고 어떤 내용들을 조회할지 설정 및 명령할 수 있는 명령어이다. 여기서 오라클은 여러가지 수의 자료들을 나열해 주었는데 이것을 다시 간추릴 수 있다. 바로 SELECT ENAME, EMP.DEPTNO, DEPT.DEPTNO, DNAME, LOC FROM EMP, DEPT WHERE .. 2023. 4. 20.
코딩 테스트란? 책에 보면 코딩 테스트란 무엇인지 먼저 써져있다. 코딩 테스트는 지원자가 알고 있는 자료 구조와 알고리즘 등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네카라쿠배로 통용되는 한국의 상위 IT기업은 모두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테스트를 통과한 지원자만 다음 단계인 면접 과정으로 넘어 갈수 있다. 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코딩 테스트는 나를 단련시켜줄 멘탈 측정기 같다. 그리고 나를 단련시켜줄? 물론 코딩에 있어서나 좋은 개발자에 있어서 코딩테스트가 전부는 아니지만 나는 컴퓨터와 더욱 더 잘 대화할수있는 매개체로 코딩 테스트를 공부해 보고싶다. 개발자는 기능을 찍어내듯이 구현하기 보다 좀더 나아가 사용자나 비지니스에 있어 어떻게 효율적으로 설계할수 있을지가 더 중요하다.. 2023. 4. 19.
토할거 같았던 두 분수의 합 선생님과 같이 풀어본 두 분수의 합 평소 몰랐던거 물어보긴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줄 정도로 잘 이해하지 못했다. 정말 레벨0이 맞긴한건지..최소공배수랑 최대공약수 기약분수까지 십몇년전 기억까지 뇌를 탈탈털어 해보았지만 검색없이 결국 혼자 못풀었다..까불지말고 천천히 밑바닥부터 다시해봐야겠다... 2023. 4. 19.
코딩 테스트를 습관처럼...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나보다.. 학원이 끝나고 난 뒤에는 자바공부독학, 학원에서 배웠던 내용 복습 그리고 CS관련 공부.. 사실 나에게는 코딩이란 너무나 잘하고싶지만 잘 하지 못해 항상 날 무너뜨리는 존재이다..얘 때문에 내 멘탈이 이정도로 약하구나 하는 멘탈측정기 느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컴퓨터에게 전달을 해주질 못하니 미치도록 답답했다. 생각만 하고 말을 못하는 느낌이랄까나? 답답해 미칠지경이여서 컴퓨터랑 잘 얘기좀 해보려고 노력하기 위해 코딩 테스트를 차근차근 준비하려고한다. 사실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여러번 풀어보았지만 레벨0짜리 8개가 전부이다.. 어떻게 풀어봐야할지 노트에 끄적이다가 결국 못풀고 내려놓기를 수십번 반복..아몰랑하고 몇번을 모른척했는지.. 그렇.. 202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