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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9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웹 기본 지식완!!!👊👊👊 몰랐는데 딱 한달 걸렸다..이거 들으면서 정리하는 동안 노트 한 권을 썼는데..너무 뿌듯하다 🫡🫡🫡 수료증도 처음 받아보는데 이 맛에 완강하는 것인가??.. 뿌듯해뿌듯해...😎😎😎😎😎😎😎😎😎 오늘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다시 스프링프레임워크 공부를 해야겠다! 2023. 7. 24.
오늘 장염걸려서 쉽니다.. 으어억.. 2023. 7. 14.
내가 생각해본 Ioc/DI 김영한 강사님 의 강의를 듣고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AppConfig를 사용함으로 써 서로 얽혀있던 의존관계들이 확실히 느슨해지면서 굉장히 유연하게 동적인 객체 인스턴스 의존관계를 필요할 때 마다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즉 구현객체는 자신의 로직을 실행하는 역할만 담당하고 프로그램의 제어의 흐름을 직접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의해 관리를 받게 된다. 의존관계는 정적인 클래스 의존 관계와 실행 시점에 결정되는 동적인객체(인스턴스)의존관계 둘을 분리해야 하는데, 기존 코드에서 완전히 분리 시킴으로써 AppConifg 클래스 하나로 SRP 단이 책임 원칙, OCP 개방-폐쇄 원칙, ISP 인터페이스 분리원칙, DIP의존 역전 원칙을 완전히 지키는 놀라운 것을 경험 할 수 있었다. 이번 강의를 기회로 App.. 2023. 7. 12.
비도 오고.. 반나절 정리 해둔 것도 다 날라가고.. 학원은 갑자기 다니기 싫고.. 개발하는게 재밌는지 의심이 생기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고.. 해야할건 많고..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러지...............ㅠㅠ 2023. 7. 4.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접근 기술 이제 시작이군👊👊👊👊👊👊👊👊👊👊👊👊 2023. 7. 1.
너무나 빠른진도............... 어제 JSP에서 Vue.js 오늘 오후에는 Spring.............어지럽다어지러워 2023. 6. 15.
Vue.js 처음 사용해본 후기 2023년 6월 14일날짜로 어느덧 jsp와 서블릿을 마무리하고 학원에서 Vue.js를 처음으로 배워보았다. 완전 기본기만 배워보았을때에는 딱 드는 생각이 "와 이거 진짜 편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에 JavsScript를 워낙이 힘들어하는 성격이기도하고 많이 어려운 언어라 생각된다. 강사님께 Vue.js랑 리액트랑 많이 다른가요?라고 질문했을 때 그냥 만든사람만 달라요~라고 대답해 주셔서 아직까지 둘의 차이도 잘 모르겠고,(리액트는 아직배우지모 못함) 아직까지는 굉장히 간편하다?그리고 간결하다 라는 느낌밖에 들지 못했다. 제발 Vue.js랑 리액트를 통해서 좀 JavaScript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2023. 6. 15.
주말에 게시판 만들어오기 여태 배웠던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게시판을 만들어보겠다. /cafe/list.jsp /cafe/detail.jsp /cafe/private/insertform.jsp /cafe/private/insert.jsp /cafe/private/updateform.jsp /cafe/private/update.jsp /cafe/private/delete.jsp 만들기 -tip CafeDao를 미리 완성해 놓고 작업하면 편리하다. public boolean insert(CafeDto dto){} public booleanupdate(CafeDto dto){} public booleandelete(int num){} public booleanCafeDto getData(int num){} public ListgetLi.. 2023. 6. 9.
엄마 부탁해.. 오늘 어머니 대신 가게를 봐주었는데 가게 봐주는 대신어머니를 졸라서 어머니에게 책 세권만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책을 읽긴읽는데 이게뭐랄까..쓸데없는 책욕심이 많은 편인것 같다. 보긴보는데 잘 안보는??..그렇다고 장식용도 아닌??.. 그리고 괜히 책 쌓여있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중하나이다. 이중 두권은 가벼울줄 알고 부탁했는데 어머니 외출하시고나서 보자마자 욕먹고..집갈때 신발산거랑 책이랑 공책 새거 몇권들고 다녔는데 진짜 무거웠다.. 어머님 죄송합니다..요즘 애매한나이에 공부하려니 늙은 선비같은 생각이들어 마음이 쓰라린데.. 34년 평생 놀던아들 이제 공부좀 한다고 맑은 눈으로 늦은나이에 지랄한다고 하셨다.(진작에 좀 하지 왜 이제와서) 어머님 잘 읽겠습니다. 사랑해요 202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