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는 테이블 생성시 여러가지 제약조건을 생성 할수있다.
그 제약조건의 종류는 NOT NULL, UNIQUE, CHECK, DEFAULT, PRIMARY KEY, FOREIGN이 있는데
테이블 생성시 NOT NULL을 예로
이런식으로 컬럼명과 데이터타입 그 뒤에 제약조건을 생성해주면 된다.
위에 써져있는 제약조건들의 기능을 알아보자면
- NOT NULL
테이블 생성시 해당 컬럼에 NULL값이 못 들어가게 할수 있다. - UNIQUE
NULL의 사용은 가능하나 중복은 불가하다. - CHECK
특정 범위 혹은 특정 값만 들어올 수 있게 한다. - DEFAULT
NULL값이 들어올 경우 지정된 값을 삽입한다. - PRIMARY KEY
UNIQUE와 비슷 하지만 PRIMARY KEY에서는 NULL값이 사용이 불가하다. - FOREIGN KEY
다른 테이블의 PRIMARY KEY여야 사용가능 하고 해당 테이블의 컬럼에 삽입되지 않는 값은 사용이 불가하다.
NULL사용 가능
FOREIGN KEY는 외래 키라(이하 외래 키) 불리는데 다른 테이블의 PRIMARY KEY를 참조하는 칼럼 또는 이러한 속성들의 집합이다. 외래 키 값은 참조하고 있는 테이블의 PRIMARY KEY가 없는 내용을 참조할 수 없다.
그리고 외래 키는 기본키와는 다르게 테이블의 속성 바로 옆에 선언할 수 없으며, 모든 테이블 속성 명시 후 선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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